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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자스시티 회사, 월마트와 쇠고기 가공 공장 건설 계약 체결

캔자스시티의 McCown-Gordon은 캔자스주 올레이스에 있는 Walmart를 위한 330,000평방피트 규모의 쇠고기 공장을 설계하고 건설하기 위해 고용되었습니다.
이 회사는 위스콘신주 하트랜드 소재 ESI Design Services, Inc.와 협력하여 2억 7,500만 달러 규모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프로젝트 착수는 올해 말 예정이다.이 프로젝트는 1,000개 이상의 설계, 제조 및 건설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완공은 2025년으로 예상된다.
McCownGordon CEO Ramin Cherafat는 보도 자료에서 “포괄적인 설계 및 건설 서비스를 통해 국내 식음료 브랜드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이 성장하는 제조 부문의 중추입니다.”라고 말했습니다.쇠고기 공장의 첫 번째 소유자이자 관리자.
육류를 가공하고 재포장하여 소매점으로 보내는 시설은 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McCownGordon은 단백질, 음료, 유제품, 애완동물 식품, 제약, 소비재 및 중공업 부문의 광범위한 제조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Annemarie Mannion은 11개 주를 다루는 ENR Midwest 잡지의 편집자입니다.그녀는 2022년에 ENR에 합류하여 시카고에서 보도할 예정입니다.
       


게시 시간: 2023년 6월 24일